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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흐름 정리(AppConfig)카테고리 없음 2021. 12. 31. 13:49
- 지금까지의 흐름을 정리해보자
- 새로운 할인 정챌 개발
- 새로운 할인 정책 적용과 문제점
- 관심사의 분리
- AppConfig리팩터링
- 새로운 구조와 할인 정책 적용
새로운 할인 정책 개발
다형성 덕분에 새로운 정룰 할인 정책 코드를 추가로 개발하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
새로운 할인 정책 적용과 문제점
새로 개발한 정률 할인 정책을 적용하려고 하니 *클라이언트 코드*인 주문 서비스 구현체도 함께 변경해야함
주문 서지스 클라이언트가 인터페이스인 'DiscountPolicy'뿐만 아니라 구체적 클래스인 'FixDiscountPolicy'도 함께 의존
-> DIP위반
관심사의 분리
-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공연으로 생각
- 기존에는 클라이언트가 의존하는 서버 구현체 객체를 직접 생성하고 , 실행함
- 비유를 하면 기존에는 남자주인공 배우가 공연도 하고, 동시에 여자 주인공도 직접초빙하는 다양한 책임을 가지고 있음
- 공연을 구성하고, 담당배우를 섭외하고, 지정하는 책임을 담당하는 별도의 *공연 기획자*가 나 올 시점
- 공연 기획자인 AppConfig가 등장
- AppConfig는 애플리케이션의 전테 동작 방식을 구성(config)하기위해 *구현 객체를 생성*하고 *연결*하는 책임이 있다.
- 이제부터 클라이언트 객체는 자신의 역할을 실행하는 것만 집중, 권한이 줄어듬(책임이 명확해짐)
AppConfig 리팩터링
- 구성 정보에서 역학과 구현을 명확하게 분리
- 역할이 잘 들어남
- 중복 제거
새로운 구조와 할인 정책 적용
- 정액 할인 정책 -> 정률% 할인 정책으로 변경
- AppConfig의 등장으로 애플리케이션이 크게 *사용영역*과 객체를 생성하고 구성(Configration)하는 영역 으로 분리
- 할인 정책을 변경해도AppConfig가 있는 구성 영역만 변경하면 됨, 사용 영역은 변경할 필요가 없음. 물로 클라이언트 코드인 주문 서비스 코드도 변경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