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3아침리뷰

계획을 세우고, 저녁쯤에 계획 리뷰를 해볼 계획이었으나,

수업시간이 끝나고는 탈진할때까지 자바 복습을 하게되어서,

계획의 리뷰는 고정적으로 다음날 아침에 하는 것이 좋겠다.

어제는 중간중간 필수 오라클 강의를 들어야 해서, 본강의 진도가

조금 더디어져서 계획했던것에 못 미치는71~76강의 까지 듣게되었다.

하루에 얼만큼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지 아직 감이 잡지 못했는데,

15강은 확실히 무리였던것 같다.

맥락적으로는 Noticeservice class를 구현하는 진도를 끝냈다.

또 오라클에서 쿼리문도 작성하고,자바 코딩테스트도 풀면서

복습의 중요함을 절실히 깨닫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