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ress의 server 프레임워크 사용하지 않고 개발

 

 

 

http는 내장 모듈이기 때문에 npm으로 따로 다운받을 필요는 없다.

 

 

 

서버를 restart한 뒤에 브라우저를 통해 해당 port에 접속을 해보면,  server를 열기위한 로딩이 끝임없이 돌아간다. server가 열려있긴 하지만 따로 root 페이지에 대한 설정을 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root 경로를 찾지 못하고 끊임 로딩이 되는 것이다.

 

 

createServer의 인자로 callback함수를 작성한 뒤 , 서버를 restart한다. 그리고  브라우저 url에 해당 localhost port로 request된 url이 터미널에 출력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즉, req.url로 들어오면 root 경로 이후에 있는 url을 파싱 해올 수 있다는 의미이다.

 

 

req.url로 라우팅 하기

이 파싱한 값을 이용해 조건 문을 걸면 routing을 해줄 수 있다.

 

서버를 restart 후 해당 브라우저를 통해 해당url 로 접속하면 res.end를 통해 response한 message가 정상적으로 전달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s://youtu.be/7gF09WFGK4I]